일본빅터(JVC)의 한국 에이전트인 미토상사(대표 박상호)가 종합수입AV 업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미토상사는 최근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00년형 JVC 신상품 설명회를 갖고 이번에 새로 내놓은 주력상품인 미니컴포넌트 「J시리즈」, 디지털캠코더(DVC), DVD, 초대형 프로젝션TV, 미니디스크(MD) 등의 영업을 강화해 종합AV 업체로의 변신을 꾀해나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하반기부터 MD를 채택한 미니컴포넌트와 포터블MD를 연계한 MD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TV와 비디오, DVC와 DVD도 모델을 다양화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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