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 뉴욕증시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각) 컴퓨터 업계의 하반기 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 하락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IBM과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최근 영업실적을 발표한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하반기 전망에 대해 성장둔화 등의 조심스런 입장을 나타내면서 매도세가 이어졌다.
다우존스 공업평균 주가지수는 191.55포인트(1.71%) 떨어진 1만996.1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30.55포인트(2.2%) 떨어진 1377.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컴퓨터와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32.22포인트로 98.07포인트(3.5%) 급락하면서 지난 4월19일 이후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