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조달청·한전·한국통신 등 69개 공공기관이 지난 상반기에 17조8000억원 상당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 연간계획 29조7000억원의 60.1%를 조기에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7조2669억원어치를 구매, 연간 계획대비 61.8%의 진척도를 보였으며 지방자치단체가 6조1208억원(60.3%), 특별법인이 1조9408억원(59.7%), 정부투자기관이 2조4994억원(55.3%) 등이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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