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정밀기기연구센터(센터장 임태빈)는 중소 소형모터 생산업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소형모터 생산기술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밀기기연구센터는 이를 위해 올들어 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소형모터의 테스트·공인시험용 장비와 정밀 가공설비 등을 도입하는 등 지원센터의 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밀기기연구센터는 『당초 2001년까지 지원센터의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준비작업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돼 10월에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센터의 운영을 통해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첨단 멀티미디어기기용 소형모터의 개발·생산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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