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스가 광케이블 제조업체인 스펙트랜(SpecTran)을 64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루슨트는 스펙트랜 주식을 주당 9달러에 매입하는 한편 스펙트랜의 부채 3500만달러를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펙트랜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다.
매사추세츠주 스터브리지에 본사를 둔 직원 500명의 스펙트랜은 지난해 루슨트의 광기술 특허를 자사 제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