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일링스가 일본 디지털가전용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자일링스는 가전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설계 지원 요원을 늘려 제어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재입력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PLD)를 공급, 현재 약 70억엔 규모로 추정되는 일본 시장에서 연평균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할 계획이다.
자일링스가 판매에 주력할 제품은 주로 통신회선을 통해 프로그램을 원격지에서 고쳐넣을 수 있는 PLD와 저소비전력·저가격 특성을 가진 PLD 등 2종류다.
특히 네트워크 지원제품은 고집적형으로 제품을 시장에 판매한 후에도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저소비전력·저가격제품은 지난 6월에 매수한 네덜란드의 필립스 세미컨덕터의 PLD부문이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