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 11일 폐막된 제31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참가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태국 방콕에서 50개국 194명의 각국 대표학생들이 참가해 겨룬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오성환(18·서울과학고 3년), 하동균(18·부산과학고 3년), 주영석군(17·서울과학고 2년) 등이 각각 금상을, 박기영양(18·한성과학고 3년)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금3, 은1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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