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전자가 29인치 완전평면TV 신제품(모델명 CN29Q1G)의 화면주사방식으로 순차주사(Progressive Scan)방식을 채택해 눈길.
그동안 LG전자는 순차주사가 기본적으로 PC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화면주사방식이기 때문에 TV에 채택하면 동영상 구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존의 TV화면 주사방식인 비월주사(Interlace Scan)를 고수해온 입장.
특히 LG전자는 삼성전자가 순차주사TV의 장점을 제품광고에 적극 활용하자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자사의 주력제품인 완전평면TV에 순차주사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스스로 변화가 일고 있음을 입증한 셈.
이에 대해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순차주사방식이 특정업체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며 누구든지 상품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자평.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10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