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기·전자 관련 중소기업의 집산지인 반월 및 시화공단 입주 2000여 중소기업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안산시청·안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반월공단·시화공단 등 안산시 소재 2015개(5월 말 현재) 기업의 생산제품·설비현황·기술인력현황 등 생산관련 현황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안산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5일 안산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에 따라 안산시 소재업체의 기업일반현황·생산품목·가공기술·수출력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진공 연계생산지원센터의 관련DB(5월 말 현재 7260개 수록)에 입력하고 이미 입력된 안산시 기업들을 포함한 「안산시 중소기업 네트워크」라는 책자를 발간, 전국 중소기업 및 무역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업체들을 인터넷 중소기업관에 등록, 해외수출 마케팅을 지원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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