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가 국내 승강기업계 최초로 Y2K인증을 획득했다.
2일 이 회사는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Y2K인증센터로부터 Y2K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생산설비의 오작동 문제를 완전 해결했다는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Y2K문제 해결 전담팀을 구성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온 현대엘리베이터는 생산설비를 운영하는 각종 소프트웨어와 사내 전산장비 등 정보기술(IT) 분야를 비롯해 비정보기술(Non IT) 분야 모두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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