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보통신(대표 김용구)은 7월부터 시작되는 한국통신 무선가입자망(WLL) 시범사업에 독자 개발한 WLL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WLL시스템은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한 시범서비스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에서 삼성전자 제품과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7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경기도 가평지역권을 대상으로 한 한국통신 WLL 시범서비스 장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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