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35㎜, 어드밴스트 포토시스템(APS) 필름 등을 스캐닝할 수 있는 최신 필름스캐너(모델명 캐노스캔 FS2710)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캐노스캔 FS2710」은 그래픽 디자이너를 주요대상으로 하는 필름전용 스캐너로 최대 36비트, 2720dpi의 고해상도로 스캐닝할 수 있으며 미국 어도비사의 포토숍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 PC와 매킨토시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필름스캔 속도가 APS 필름은 10초, 35㎜ 필름의 경우 13초에 불과하고 소음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전면에 먼지침투방지 커버가 부착돼 정교한 그래픽작업을 방해하는 미세한 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준다. 소비자가격은 125만원. 문의 080-987-8585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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