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았던 「굿 윌 헌팅」으로 지난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각본상에 각각 노미네이트됐고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신세대 청춘스타로 급부상한 매트 데이먼(Matt Damon).
순수하면서도 이지적인 눈빛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을 사로잡은 그는 하버드대 출신의 재원답게 신작 「라운더스」에서도 정의감에 넘치는 법학도로서 지성파의 면모를 한껏 보여준다.
「레인 메이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잇단 출세작에 이어 올해는 빌리 보브 토렌톤 감독의 「All The Pretty Horses」에 출연했고, 앤터니 밍겔라 감독의 드라마 「Talented Mr. Ripley」에서 주인공 리플레이 역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어 내년에 개봉될 예정인 본 불스 감독의 SF애니메이션 「타이탄 A.E.」에서도 주인공 캐일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끼」를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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