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야 벤처업체인 BTS전자(대표 장영진)가 배터리를 보호하고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년 동안 8000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선보인 배터리 보호장치(모델명 배터리 시터)는 배터리를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발생되는 불순물을 분해, 배터리 성능저하를 막아준다.
이 장치는 배터리의 극판에 쌓여 결정화되는 황산염(SO₄)을 재에너지화해 활성화분자로 분해하고 배터리의 전해액을 순수상태로 유지시켜 정격전압을 공급하는 등 배터리의 효율을 높여준다. 소비자가격 3만원. 문의 (0342) 745-5834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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