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이준식)과 24일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력은 소프트웨어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인천·대전·부산·대구·광주·전주 등 전국의 15개 창업지원실에 입주해 있는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들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의 기술지도 및 자문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앞으로 진흥원 창업지원실에 입주해 있는 200여개의 SW 벤처기업들은 기술분야에 대한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의 전문인력으로부터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개발된 기술분야에 대한 특허·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업무도 지원단에 요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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