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농경사회,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사회로 진입한 지금, 인터넷은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파고들어왔다. 인터넷이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서비스 관련 주가는 연일 폭등하고 있고,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인터넷 재벌」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자 하루하루 치솟는 인터넷주를 놓고 국내에서도 「거품론」이 제기됐다.
바로 이즈음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인터넷주에서 서서히 발을 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터넷 주가가 계속 치솟고 일반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금맥을 찾아가는 투자자들은 어디로 향할까. 정보기술 부문 황제주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인터넷주」의 바통을 이어갈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우리가 「차세대 주자」를 찾는다 해도 이것이 반드시 성공을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또 정상에 올랐다 하더라도 그 기간이 전광석화처럼 짧을 수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다음번 황제주로 그 무엇이 등극하든지 간에 IT분야의 영역확장과 발전을 기약해줄 것이란 믿음이다. IT분야 기업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상품이 투자자들의 눈에 띄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을 테니까 말이다.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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