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사업에 들어간다.
지난해 10월 공기반기술과제 연구결과 DVR(모델명 포스와치 1.0)를 처음 내놓았던 포스데이타는 최근 이를 상용화한 데 이어 대리점망을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형상가·건물의 보안 감시 수요자를 대상으로 포스와치 1.0버전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8월말까지 DVR를 PC와 연계하지 않고도 전원입력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작동되는 2.0버전을 내놓키로 했다.
포스데이타는 또 일반대상의 수요처 발굴을 위해 올초 분사한 PDC를 총대리점으로 하는 전국적 공급망을 갖출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의 포스와치 시리즈는 RS232 및 IEEE1394 통신·압축 표준을 따르고 있다.
오는 8월 출시될 포스와치 2.0버전은 PC와 연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소위 임베디드 DVR로서 소형빌딩 대상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사내 시스템통합(SI)사업부와 함께 각 사업장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이미 포항제철에 제품을 공급·운용하고 있으며 이달중 서울시청 별관에, 하반기중 인천국제공항에 각각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문의 (0342)779-2710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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