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텔네트웍스(대표 블레어 힐리)는 차세대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인 컨티비티 엑스트라넷 스위치(CES)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중데이터통신망을 마치 전용통신망처럼 운용할 수 있는 VPN은 전체적인 통신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최근 기업에서 이를 적극 도입하는 추세다. 한국노텔네트웍스가 이번에 공급하는 컨티비티 엑스트라넷 스위치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같은 가격으로 효과적인 사설망 논리회로를 구현해주는 터널링기술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외부 스위치 용량에 따라 동시에 100포트를 지원하는 「CES1500」 등 세 제품이 공급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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