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차세대 이동통신용 파워 전계효과트랜지스터(FET)를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트랜지스터는 기지국과 휴대폰간의 거리에 맞춰 사용전압을 조절하는 제어회로를 내장해 시가지 등 기지국에서 가까운 지역에서는 전압을 최저 1.0V 수준으로 낮춰 소비전력을 절약해 한번 충전으로 일반 휴대폰과 같은 장시간 통화 및 이용을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음성과 영상 정보를 고속 송신하는 차세대 단말기에서는 데이터신호를 전송하는 마이크로파의 FET에 부하가 가해지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적은 단말기의 개발이 요구돼 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