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입자가 한개의 단말기에 두개의 번호를 할당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한솔PCS(대표 정용문)는 한개의 PCS 단말기에 두개의 전화번호를 할당받을 수 있는 「투넘버서비스」를 개발하고 7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018가입자가 기존 번호 외에 착신전용번호를 추가로 할당받을 수 있는 것으로 월 이용료는 5000원이며 기본료와 통화료·전파세 등은 별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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