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 2위 케이블TV사업자인 케이블&와이어리스 커뮤니케이션스(CWC)와 텔레웨스트가 3위 업체인 NTL을 포함한 300억파운드(482억5000만달러) 규모의 3사간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더 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3사간 합병 외에도 합병회사와 도이치텔레콤, 프랑스텔레콤 등 유럽 대형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추진하는 한편 현재 텔레웨스트의 지분 29.9%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제휴참여를 타진하고 있다.
이들 3사는 도이치텔레콤과 프랑스텔레콤으로부터 8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사간 합병이 성사될 경우 영국 케이블TV시장을 독점하는 한편 B스카이B, 온디지털 등 디지털TV업계에 대응하는 연합전선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