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럽시장에서 고부가 신기술 가전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증대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올해 유럽에 디지털TV·완전평면TV·완전평면모니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은 1억3000만달러, DVD플레이어·CD롬드라이브 등 멀티미디어 제품은 1억7000만달러, 디오스냉장고·터보드럼에어컨 등 고부가가치 백색가전은 4억달러 정도 수출해 고부가 신기술 제품의 매출비중을 이 지역 총 매출액인 11억달러의 60%로 끌어올리고 오는 2003년까지 전체 매출의 90%를 고부가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5월 유럽의 물류거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통합 서비스 법인인 LGESE(LG Electronics Service Europe)를 설립해 33개 유럽국가들에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스포츠행사를 후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영국과 뉴캐슬 지역에 각각 디스플레이 및 가전 생산기지를 재정비, 가동하고 폴란드의 TV공장을 본격 가동하는 등 생산·판매조달·서비스에 이르는 현지 완결형 체제를 구축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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