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전자(대표 이정신)는 최근 각종 컨트롤러 등에 사용되는 AC전원용 소형 릴레이(모델명 CHAC)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크기가 기존 국산 AC전원용 릴레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소형 릴레이로 가격은 같은 크기의 일본 제품에 비해 50% 이상 저렴해 앞으로 적지 않은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원전자는 우선 이달에 10만개의 제품을 생산한 뒤 올 하반기부터 월 20만개의 제품을 양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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