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전자(대표 박진모)가 올해 지난해보다 콘덴서용 필름 생산량을 15% 정도 늘렸다고 8일 밝혔다.
태원전자는 이에 따라 최근들어 월 20∼25톤 규모의 콘덴서용 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IMF 이전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태원전자는 이 가운데 50% 정도를 홍콩 등 동남아시아지역에 수출중이다.
태원전자는 이와 함께 올해 박막필름과 내열·절연성이 향상된 기능성 필름도 개발, 공급하는 등 콘덴서용 필름의 생산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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