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대표 오우석)가 각종 전자제품의 유해 전자파 발생유무를 측정해 경고해주거나 안전범위를 제시해주는 휴대형 측정기(모델명 캡처)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전자레인지·TV 등 모든 제품에 가까이 대면 총 10단계로 유해전자파의 강도를 표시해준다.
불빛이 3단계까지 녹색부위에 들어오면 안전을, 6단계까지 노란색에 들어오면 주의를, 10단계까지 빨간색에 들어오면 위험을 의미한다. 특히 위험강도인 7단계 이상부터는 부저음도 같이 울려 몸에 지니고 다닐 경우 유해전자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펄스는 1.5V 배터리 3개로 작동되며 소비자가 1만5000원에 시판할 예정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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