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주식거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미디어(대표 장절준)가 무선주식거래서비스 개시 6개월 만에 2만8000여명의 013에어포스트 신규가입자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무선주식거래 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 에어포스트 무선단말기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세종증권 8200명, 대우증권 5600명, LG증권 1100명, 신한증권 900명, 한양증권 400명 등 1만6000여명이며 여기에 단순 주식정보조회 고객 1만2000여명을 합하면 2만8000여명에 달한다. 한편 에어미디어는 연말까지 7만명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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