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의 저가형 프린터 자회사인 아폴로와 최대 완구업체인 마텔이 여자어린이들을 겨냥한 잉크젯 컬러프린터를 2일(현지시각) 선보였다고 「C넷」이 보도했다. 어린이용 프린터 「아폴로 P1220 바비」는 전세계적으로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바비인형의 이미지를 프린터와 결합시킨 것으로 바비인형의 로고가 부착돼 역시 어린이들에게 유명한 「바비 매직 헤어스타일러」 게임 CD롬과 함께 판매된다.
회색과 분홍색의 두가지 색상으로 나오는 바비프린터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다양한 창작물을 직접 출력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두 업체는 설명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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