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업체인 나눔기술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인터넷 콘텐츠사업에 뛰어든다.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은 오는 15일 「렛츠뮤직(http://www.letsmusic.com)」이라는 대중음악 포털사이트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나눔기술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아 이 사이트를 개설하고 당일 대대적인 이벤트 개최와 아울러 MP3 음악파일을 포함해 모두 3만곡의 음악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나눔기술은 이번에 1차로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개설하며 7월 15일에는 일본어 버전을, 8월 15일에는 중국어 버전을 잇따라 개설할 계획이다.
나눔기술은 「렛츠뮤직」을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 등의 대중음악을 포괄하는 아시아지역 대중음악 포털사이트로 육성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분야에 대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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