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에 이어 중국에서도 디지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6회 북경 국제 박람회 (Beijing International Fair)」에 다양한 디지털제품들을 대거 출품한 데 이어 디지털LG를 주제로 중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LG전자는 24개국이 참가한 북경박람회에 완전평면 모니터인 「플래트론」, 완전평면 TV, 프로젝션 TV, 휴대형 디지털 오디오인 「MP프리」, CDROM드라이브 등 디지털기기들을 출품, 첨단 디지털 가전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는 「북경 청년보」 「경제일보」 「중국 소비자 저널」 「신화일보」 「청도 TV」 등 중국 언론인들을 초청한 「99 LG Chinese Press Tour」를 실시, 디지털기업으로 변모하는 LG전자의 이미지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올해를 중국 디지털가전 시장을 개척하는 원년으로 삼아 모니터, 완전평면 TV, CDROM 드라이브 등의 디스플레이 및 정보가전제품의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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