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빌드업 기판을 비롯한 첨단 PCB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최소 월 1만5000㎡에서 최대 4만5000㎡ 정도의 PCB 생산능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새로운 PCB 생산설비를 충남 조치원 PCB사업장 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비롯해 여타 삼성전기 공장에 신설하는 것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기의 내부사정에 밝은 한 PCB업계 관계자는 『삼성전기는 이번에 빌드업 기판을 비롯해 일반 다층인쇄회로기판(MLB)·CSP(Chip Scale Package)기판을 중심으로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미 일부 설비의 경우 발주처를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비증설과 관련, 삼성전기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