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청주전자(대표 전우창)가 PCB 드릴 가공 능력을 크게 확충한다.
올해부터 다층인쇄회로기판(MLB)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청주전자는 늘어나는 PCB 드릴 가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증평 공장 인근에 드릴 가공 전용 공장을 최근 마련했다.
청주전자는 신 공장에 약 100여축의 메커니컬 드릴을 들여놓고 올해 말쯤에는 100여축의 메커니컬 드릴을 추가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전자는 그동안 양면 PCB를 전문 생산해왔으나 올해부터 MLB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최근 월 1만5000㎡ 정도의 MLB 생산설비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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