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어 전문업체인 이수세라믹(대표 박은현)은 최근 생산원가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품질경영혁신운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수세라믹은 올들어 품질경영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자동화 생산설비의 도입 등을 통해 풀 프루프(Fool Proof) 생산방식의 구축을 추진하는데 이어 지난 3월부터는 외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품질관리체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말 품질관리체제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의 종합 평가가 나오는 대로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이수세라믹은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한 만큼 올해에는 제품생산기술과 품질관리기술을 높여 수율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제품의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6시그마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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