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시스템의 코어기술인 3D 랜더링은 오락뿐만 아니라 군용·산업용 등에 이르기까지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재영 타프시스템 사장은 지난해 개발한 3D게임 「대물낚시광」이 국내외에서 히트한 것을 계기로 여기저기서 투자제안이 쇄도하고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 97년 관련업체의 연쇄부도로 최악의 경영위기를 맞기도 했던 정 사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하게 연구개발에 투자했던 것이 전화위복의 밑걸음이 됐다고 말한다.
아직도 「내집」을 마련하지 못한 정 사장이지만 올들어 직원들에겐 스톡옵션과 경상이익의 30%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발표했다. 또 발빠른 해외 마케팅을 위해 미국지사 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 사장은 『개인적으로 일본의 세가사를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콘텐츠 개발업체를 만들어 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친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4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5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6
5대 금융지주, 70조원 '포용금융'에 쏟는다
-
7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8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9
속보삼성전자, 작년 4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
10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