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디지털스튜디오(CDS)는 춘천시가 멀티미디어 영상 관련 도시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춘천시가 CDS의 원활한 운영·관리와 업체들의 기술지원을 위해 위촉한 안유섭 실장은 CDS의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수도권의 상수원을 깨끗이 보존함과 동시에 지역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딜레마를 놓고 고심한 끝에 춘천시가 내린 결론은 만화·생물산업 등 무공해산업이었다』며 시의 이같은 정책이 성공적으로 집행되는 데 있어 CDS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안 실장은 『벤처업체가 구하기 힘든 첨단 영상관련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보다 나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고가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창업과 입주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등 지원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CDS가 춘천시민의 정보화의지를 고양시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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