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으로 대표되어 온 대구경북지역은 상대적으로 정보통신산업이 취약합니다. 정보통신산업은 다가오는 21세기의 중심 산업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지역에도 정보통신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박용완 소장은 영남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를 대구경북지역 정보통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유망한 사업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기술개발, 사업화, 독립에 이르기까지 지원한다면 경쟁력 있는 정보통신업체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은 장비와 기술, 자금지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장비는 영남대학교의 각종 장비 외에 필요한 것은 센터에서 구입해 지원하고 또 기술은 교수진을 활용한 기술자문단이 지원합니다. 자금의 경우 정부와 학교지원자금 외에 경북테크노마트와 협력하는 것으로 필요한 만큼 확보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