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사업을 재개한 서신파워(대표 이병식)는 판로확보를 위해 대리점 모집 등 영업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테크노마트에 영업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신파워는 영업망 확충을 위해 올 상반기에 직영 대리점 1개를 포함, 5개 대리점을 모집해 대리점 숫자를 6개로 늘릴 계획이다.
서신파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전·광주·울산 등에 신규 대리점 1개씩을 개설해 조립PC업체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SMPS 판매량을 늘릴 방침이다.
현재 월 3만대의 PC용 SMPS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전체 생산량의 40%를 일반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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