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제상황에서 벤처기업이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지식정보사회로 전환하면서 지식과 연구개발(R&D)에 기반한 벤처기업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벤처기업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여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라고 본다.
-정보통신 벤처기업을 바라보는 정부 시각은.
▲정보통신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경우 아직 태동기로 경영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여 자체적인 경쟁력으로 성장에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벤처기업이라면 마땅히 시장성·수익성에 따른 철저한 사업분석과 정부지원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통부 지원대책에 특징이 있다면.
▲정통부는 창업단계·기술개발단계·성장(상용화)단계 등 발전단계별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균등 지원보다는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해 선별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벤처기업이 자체 보유 기술력과 성장가능성만으로도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2002년까지 4000억원 규모의 벤처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창업투자회사를 통한 벤처기업 투자확대는 어떤 내용인가.
▲정통부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확대를 위해 정보통신 전문 벤처캐피털과 정보통신 전문 투자조합의 결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4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5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6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
7
국내 주식 외국인 비중 32.8%, 5년 8개월 만에 최대
-
8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9
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
10
[ET특징주] “불닭반도체 출렁”… 삼양식품, 장중 8%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