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콘넥터산업(대표 윤여순)은 최근 일산공장 준공과 MP3플레이어용 커넥터시장 확대로 올해 지난해 대비 16% 성장한 15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한 이동전화기용 0.5㎜ FF/FP 커넥터와 I/O 커넥터의 유럽수출과 국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최근 개발한 MP3플레이어용 0.8㎜ I/O커넥터와 1.25㎜ MMC 커넥터의 주문량도 증가추세에 있다. 여기에 월 생산규모가 280만개 규모인 일산공장을 최근 준공함으로써 시장확대에 따른 물량 공급체제도 갖췄다.
이 회사 윤여순 사장은 『이동전화기·MP3플레이어시장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협피치와 적기 제품 개발체제를 구축, 초기 시장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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