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문업체인 대우캐리어(대표 토머스 E 데이비스)가 스탠드형 에어컨과 벽걸이형 에어컨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복합멀티에어컨을 개발, 최근 시판에 나섰다.
대우캐리어가 최근 출시한 복합멀티형 에어컨은 8000㎉/h급 실외기(모델명 CMC831K)에 14평형의 스탠드형 에어컨(모델명 CMC171P) 1대와 7평형의 벽걸이형 에어컨(모델명 CMC081G) 2대 등 모두 3대의 실내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실외기에 두개의 컴프레서를 내장, 각각의 실내기를 별도의 에어컨처럼 가동할 수 있어 경제적인 시스템 냉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한 동일한 용량대의 에어컨 3대를 구입하는 것에 비해 가격이 50만∼60만원 가량 저렴하다.
소비자가격은 실외기가 139만원이고 스탠드형 에어컨이 133만7000원, 벽걸이형 에어컨은 30만6000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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