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올초 컨설팅사업 조직을 강화해 현재 IT전략·비즈니스솔루션 두 분야에 걸쳐 3개팀을 운영하고 있다. 총 인원은 40여명이며 팀마다 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사업방향은 철강·제조업 분야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국방·공공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컨설팅 영역도 정보화계획·방법론 등에서 아웃소싱·ERP·DW·KMS·컴포넌트웨어 등 솔루션 컨설팅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데이타는 지난달 한국오라클과 지식관리, CALS/EC, DW, 모빌컴퓨팅 등 솔루션 개발과 마케팅 및 영업 협력에 대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다른 SI업체와 달리 포스데이타는 경영컨설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보다는 SI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전직원을 컨설턴트화하기로 하고 올초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특히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일본 등지에서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해외 컨설팅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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