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는 SCSI(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디스크 드라이브와 광채널 디스크 드라이브시장을 겨냥해 백플레인 커넥터를 미 본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 부하방식을 채택, 접촉불량을 막고 삽입력도 조정해주며 프레스 피트 끝부분은 PCB판을 완전한 상태로 보전하기 위해 바늘귀 모양으로 돼있다.
또 초기 삽입시 접촉결합을 높이기 위해 삽입공간을 길게 했으며 높은 전도성을 유지하기 위해 구리합금으로 도금했다.
한국몰렉스는 이번에 표준회로인 광채널 디스크 드라이브에는 40회로, SCSI 디스크 드라이브에는 80회로를 공급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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