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한국케이블TV 전남동부방송(대표 장형태)과 전남동부방송권역인 여수·순천·광양·고흥지역 25만 가구 약 80만명을 대상으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계약 조인식은 전남동부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하나로통신 신윤식 사장, 전남동부방송 장형태 사장, 신준식 순천시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을 월 4만8000원의 정액요금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며 기존 전화선 이용 때보다 최고 100배 빠른 10Mbps 속도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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