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과 현주컴퓨터·외환카드·인텔코리아 등 4개사는 오는 20일부터 외환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최고급 사양의 PC와 인터넷을 월 일정이용료를 받고 제공하는 프리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고 13일 공동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PC통신이나 인터넷을 하고 싶어도 PC환경이 부적합하거나 PC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용자는 3년 동안 일정금액의 이용료를 외환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용금액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PC사양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 데 인텔 셀러론 366㎒ PC는 월 4만2200원, 인텔 펜티엄Ⅱ 400㎒는 월 6만3000원, 펜티엄Ⅲ 450㎒는 월 7만3000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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