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양재열)가 올 가을부터 김치냉장고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대우전자는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이 급속 확대되면서 냉장고와는 별도의 가전제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하고 최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80ℓ 용량의 김치냉장고 2개 모델을 자체개발, 김치냉장고 전문업체인 삼천정공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생산해 오는 9월께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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