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디지털휴대폰(모델명 SCH-A100)을 개발하고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차세대 초절전 설계기술을 채택하고 컨버터 및 메모리 등을 원칩화하는 등 각종회로를 집적화해 휴대폰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것으로 표준형 배터리 1개로 7일간의 대기시간 및 250분 연속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LCD 패널이 상부에 위치한 폴더휴대폰의 구조상에도 불구하고 1개의 인쇄회로기판(PCB)으로 설계해 기존 폴더대비 부피는 26% 적고 무게도 89g에 불과하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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