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산업시대를 앞두고 콘텐츠·디자인 등 신지식산업이 서서히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기존 중소기업의 신지식산업화에 대한 예산지원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은 지난 2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 「21세기에 대비한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재정운영 방안」이란 주제로 신지식산업화에 대한 정부지원에 대해 특강을 하면서 『중소기업의 신지식산업화를 돕기 위해 이 부문에 노하우가 있는 현직 대학교수와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진, 은퇴한 경영인들을 중소기업에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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