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이 5월 중 애니메이션 대출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방송진흥원은 문화부의 승인을 얻어 올해 책정된 방송진흥기금 가운데 45억원을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애니메이션 제작방송사 등에 대출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송진흥원은 지원업체 선정을 위해 문화부·방송진흥원·애니메이션제작사협회·방송협회 등 전문가 8인으로 「애니메이션 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인데 국산 만화영화의 제작 투자를 활성화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는 의미에서 작품의 △교육적 효과 △수출 가능성 △기획의 참신성 △독창성 △신기술 도입 △투자능력 및 작품 제작능력 등을 감안해 지원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업체당 6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조건은 연리 5.5%에 2년 거치 2년 상환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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