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프로매소프트(대표 구제현)는 생산계획 스케줄링 시스템인 「프로매소프트PST」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매소프트가 3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조립라인을 포함하는 모든 생산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산라인에서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실행되는 생산 스케줄을 생산계획 시점에서 역동적으로 생성해주는 SW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동안 작업자의 경험이나 관례에 의존해 작성해온 생산계획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수량만큼 생산할 수 있는, 보다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매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프로매소프트PST」는 생산계획 스케줄링 시스템 서버를 비롯해 생산 계획자, 생산현장 책임자, 생산실행 작업자 등 3개 부문 클라이언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커넥터 모듈을 이용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이나 생산자원관리(MRP)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449-0600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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