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최근 011이동전화와 012 무선호출의 기본통신망에 대한 Y2K(컴퓨터 2000년문제) 종합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Y2K 테스트에서 기본통신망을 제어하는 각종 컴퓨터시스템이 1999.12.31에서 2000.01.01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상이 있는지 여부, 윤년 인식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2000.02.28에서 2000.02.29로 제대로 넘어가는지 등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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