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편제도 도입 115주년을 기념하고 국가 사회 정보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제44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전 정보통신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궁석 정통부 장관을 비롯, 산하단체 및 업계 관계자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변재일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이 황조근정훈장을,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송영한 한국통신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정보통신 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 30명, 민간인 17명이 훈·포장을 수여받았다.
남궁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근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정보통신산업은 주요 수출산업으로 부상했으며 과감한 정보화투자는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하고 『보편적 통신수단인 우편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전자상거래와 같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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